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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동아리/창업자 멘토링/코치 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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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업동아리 현황
대학, 특성화고, 일반인들에게서 창업동아리들이 자생적으로 많이 등장하고 있다. 창업동아리들에게 창업교육이 일반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개별 동아리들에게 특성에 맞는 멘토링/코치 업무가 컨설팅 전에 진행되어야 함을 현장에서 봅니다.
2. 창업동아리/창업자의 부족한 부분
1) 실전창업의 현장 이해 부족
나름대로 창업교육을 받아서 일정부분 맞은 이야기를 하나, 분야별 현장의 어려움을 자신의 아이템의 사업화하는데 반영하는 작업이 부족하다.
2) BM수립 및 수익모델화 능력 부족
창업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아이템에 대한 우수성에 취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의 아이템의 BM이 무엇이고 어떻게 수익이 발생하는지 마케팅은 어떻게 진행하고 전체 매출은 어느 정도인지 개략적으로 파악해야 창업의 전반적 설계를 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3) 창업 전체 프로세스 파악 능력 부족
창업과정의 전체 프로세스 중에서 자신의 사업이 어느 위치에 있으며 향후 어떤 과정을 지나는지 그리고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3. 창업동아리 멘토링/코치 업무
창업자/창업동아리들이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기전에 창업에 관한 현실화 지도, 창업아이템의 BM파악, 수익모델, 현실적인 마케팅 안, 전체 매출액, 사업화 프로세스, 소요자금, 조달방법 등 전체적인 창업아이템의 사업화 영역은 짧은 시간에 스크린해서 창업자/창업동아리들이 향후에 무엇을 해야겠구나, 무엇이 문제구나 등 방향성을 찾게 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대략 2시간 정도면 이러한 진행을 창업동아리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하여 스스로 결론을 도출하도록 도울수 있습니다.
대학, 지자체의 BI 등에 입주한 창업동아리, 창업자들에게 본 프로그램을 적용해 보면 초기 창업자들의 진단 및 방향성 설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문의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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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12-03-30 06:2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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